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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중학생 영어과외 — 단어는 외웠는데 서술형에서 무너지는 이유

· 김천과외

김천 시내에서 중학생 영어 상담을 받다 보면 거의 매번 같은 장면을 듣습니다. 시험 전날까지 단어장을 세 바퀴 돌렸고 본문도 통째로 외웠는데, 성적표에는 객관식 몇 개와 서술형이 통으로 날아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억울해하고 부모님은 "외우는 게 부족했나" 싶어 단어를 더 시킵니다. 그런데 그 방향으로 가면 대개 다음 시험에서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점수를 잃습니다.

2학기 중간고사는 보통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치릅니다. 이 글을 올리는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많은 학교가 시험까지 2주 안팎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어를 더 외우는 것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외운 단어가 시험에서 안 나오는 세 가지 경우

  • 뜻만 외우고 모양을 안 외운 경우 — decide 를 "결정하다"로는 아는데 decision 이 나오면 멈춥니다. 중학교 서술형은 품사를 바꿔 쓰게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 단어는 아는데 문장 구조를 못 본 경우 — 주어가 어디서 끝나는지 모르면 해석이 단어 나열이 됩니다. 이런 아이는 쉬운 지문에서 갑자기 틀립니다.
  • 읽을 줄만 알고 쓸 줄은 모르는 경우 — 눈으로 보면 다 아는데 빈칸에 직접 써 보라고 하면 철자가 흔들립니다. 서술형 감점은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세 경우의 처방이 전부 다릅니다. 그런데 학원 한 반에 열 명이 앉아 있으면 이 세 아이에게 같은 프린트가 나갑니다. 그래서 "열심히 했는데 그대로"라는 말이 나옵니다.

시험 2주 전, 1:1 수업이 실제로 하는 일

  1. 학교 교과서와 부교재를 그대로 폅니다. 채택 교과서와 출제 방식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아이가 실제로 시험 보는 그 책에서 시작합니다.
  2. 틀린 문제를 유형으로 묶습니다. "20문제 중 7개 틀림"이 아니라 "어법 3개·본문 변형 2개·서술형 2개"로 나눠야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해집니다.
  3. 손으로 쓰게 합니다. 눈으로 읽어 아는 것과 백지에 쓰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 서술형 배점이 있는 이상 이 훈련은 건너뛸 수 없습니다.
  4. 오답을 다시 냅니다. 틀린 문제는 그날 풀고 끝내지 않고, 일주일 뒤 같은 문제를 형태만 바꿔 다시 냅니다. 그때도 틀리면 그건 아직 모르는 것입니다.

소수정예 학원과 1:1 과외, 무엇이 갈리나

소수정예 종합학원도 장점이 분명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앉아 있게 만들고, 또래가 있어 자극이 됩니다. 다만 구조상 못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진도를 아이 한 명에게 맞추는 일입니다. 여섯 명이 앉아 있으면 진도는 평균에 맞춰집니다. 이미 아는 아이는 지루하고, 앞이 비어 있는 아이는 그 시간 내내 따라가지 못합니다.

1:1 과외는 오늘 아이가 어디서 멈췄는지에 따라 그 자리에서 계획을 바꿀 수 있습니다. 3인칭 단수 s 를 계속 놓치고 있다는 게 보이면, 그날 예정된 관계대명사 진도를 미루는 편이 맞습니다. 그 판단을 수업 중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1:1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김천에서 관리하고 있는 학교들

김천과외는 김천시 초·중·고 52곳 학생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천중학교(김천중), 김천여자중학교, 성의중학교, 문성중학교, 운남중학교, 김천부곡초등학교, 김천중앙초등학교, 김천고등학교, 성의여자고등학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 이런 학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학교는 김천 학교별 과외 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부곡동 김천센트럴자이 쪽에서 들어오는 문의

부곡동 김천센트럴자이(행정동 대곡동) 단지 주변은 김천고등학교·김천중학교·김천부곡초등학교가 가까워, 단지 안팎으로 영어·수학 공부방과 학원이 모여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고를 곳은 많은데 우리 아이한테 맞는 데를 모르겠다"는 상담을 자주 받습니다.

판단 기준은 단순하게 잡으셔도 됩니다. 지금 아이가 안 앉아 있는 게 문제라면 학원이나 공부방처럼 시간을 묶어 주는 곳이 낫습니다. 앉아 있는데 점수가 안 나오는 게 문제라면 진단과 되짚기가 필요하니 1:1이 낫습니다. 이 구분만 해도 헛되이 보내는 학기 하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초1부터 재수생까지, 학년대별로 봐야 할 것

  • 초1~초2 — 알파벳과 소리. 영어를 싫어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이 시기의 전부입니다.
  • 초3~초4 — 파닉스와 기초 단어. 스스로 읽을 수 있으면 그 뒤가 훨씬 수월합니다.
  • 초5~초6 — 문장 단위 읽기와 기초 문법. 중학교 영어의 바탕이 여기서 갈립니다.
  • 중1 — 자유학기제로 시험 부담이 적은 대신, 이때 습관을 못 잡으면 중2에서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 중2~중3 — 내신 서술형과 어법. 고등학교 내신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 고1 — 중학교까지의 구멍이 한 번에 보이는 학년입니다. 모의고사와 내신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 고2 — 과목 선택과 학생부. 과목 수가 늘어 시간 관리가 실력을 가릅니다.
  • 고3·재수생 — 수능 실전과 약점 단원 정리. 새 교재를 늘리는 것보다 틀린 것을 다시 맞히는 편이 빠릅니다.

검정고시로 오는 학생도 같이 봅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 다니다 쉬고 있는 학생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중졸 검정고시·고졸 검정고시 과목을 먼저 통과시키고, 거기서 끝내지 않고 수능까지 이어서 준비합니다. 검정고시는 보통 한 해 두 번(대개 4월·8월) 치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다음 시행을 목표로 과목 순서를 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합격만 해 놓고 몇 달을 비워 두면 그 사이에 감이 다 빠집니다.

방문수업과 화상수업

김천은 방문수업이 가능한 선생님이 있습니다. 아이가 집이 아니면 집중이 안 되는 성향이거나 저학년이라 학원 이동 자체가 부담이면 방문수업이 낫습니다. 반대로 화상수업은 선생님 선택지가 훨씬 넓습니다. 특정 과목·특정 전공·특정 입시 경험을 가진 선생님이 필요하다면, 김천 안에서만 찾을 때보다 맞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저녁 이동 시간이 그대로 공부 시간으로 남는 것도 실제로 큽니다. 자세한 것은 화상과외 안내를 봐 주세요.

지금 달력에서 남은 날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남은 날은 57일입니다. 성적 통지는 12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중학생에게 수능은 먼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지금 중3이 치를 수능이 네 번 뒤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당장 눈앞의 일정은 9월 말~10월 초 2학기 중간고사, 그리고 12월 초·중순 기말고사입니다. 중간고사 오답을 버리지 않고 모아 두면 기말에 그대로 씁니다.

영어는 하루아침에 오르는 과목이 아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 방향은 그날 바꿀 수 있습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지금 아이 상태를 듣는 데서 시작합니다.

💡 김천과외는 경상북도 김천시 초·중·고 학생의 1:1 맞춤 과외를 돕습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 📞 010-6832-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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